Ep. 19 | 영국 워홀 오면 꼭 하고 싶었던 일? 버킷리스트를 다시 펼쳐보니

Ep. 18 | 짝사랑 전문가 인프피, 영국에서 다시 살아난 연애세포

Ep. 17 | 판타지 vs 현실: 낭만을 버리지 않고 살아남는 법

Ep. 16 | 파리에서 찍은 로맨스, 혹은 로맨스 스캠

Ep.15 | 영국 워홀 6개월차, 레스토랑 서빙 알바를 시작하다

Ep. 14 | 친구랑 여행 갔다가 사이 틀어진 적 있나요?

Ep. 13 | 마음처럼 되지 않는 해외살이, 정신승리가 답일까?

Ep. 12 | 수사물 덕질하다가 사기꾼 감옥까지 보낸 썰

Ep. 11 | 런던에서 삽질..아니 내 인생으로 실험하는 기록

Ep.10 | 영국 워홀 3개월차, 수입 0원 풀타임 콘텐츠 제작자의 삶을 시작하다

Ep.9 | 영국 유명 건축가 통역 썰, 그리고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에게 배운 것

Ep.8 | 영국 워홀러의 현실 영어 공부법 (feat. 해리포터 발연기)

Ep.7 | 30대에 워홀 와서 오래된 로망 ‘음대 진학’을 다시 꺼내보다

Ep.6 | 영국 워홀 첫 사무직 면접을 노쇼한 건에 관하여

Ep.5 | 영국 워홀 근황일기: 구직 시뮬레이션 과잉, 고양이, 요리

Ep.4 | 낭독의 즐거움: 만년필로 눌러 쓴 필사노트 속 문장들

Ep.3 | 소비는 잘하는데, 뭘 생산하며 살아야 할까?

Ep.2 | 한우물 못 판 나, 그래도 괜찮을지도

Ep.1 | 생각이 많은 사람이 워홀을 오면 생기는 일